통증 (tongjeung) = pain, ache
때려잡는 (ttaeryojamneun) = beating/hitting and catching, knocking out (present participle of 때려잡다)

때려 (ttaeryeo) = hitting, beating (from 때리다 – to hit)
잡는 (jamneun) = catching, grabbing (from 잡다 – to catch/grab)

스트레칭 (seuteureching) = stre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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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Guide
Chapter 1 정형외과 환자 수 1위, 등&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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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아는 (aneun) = knowing (present participle of 알다 – to know)
것 (geot) = thing, matter
같지만 (gatjiman) = seems like, appears to be… but (from 같다 – to be like/similar + 지만 – but/however)
잘 (jal) = well, properly
모르는 (moreuneun) = not knowing (present participle of 모르다 – to not know)

스트레칭

스트레칭 (seuteureching) = stretching

드라마를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기지개를 켜는 것이다. ‘기지개를 켜다’를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하면 스트레치(stretch)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 책의 주제인 스트레칭은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일상생활 중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다.

그러면 우리는 스트레칭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스트레칭은 근육을 시원하게 늘이며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동작이지만, 잘못 시행하면 오히려 우리 몸을 망가뜨릴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예를 들어보자. 목이 자주 뻐근한 사람 중에는 승모근이 약한 사람이 많다. 약해진 승모근으로 어깨 무게와 목의 움직임을 보조하다 보니 항상 근육이 당겨지고 늘어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사람은 목이 늘 아프며, 심할 경우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힘이 없어 당겨지고 늘어난 승모근을 스트레칭으로 다시 늘이는 게 과연 올바른 처방일까?

또, 매일 고개 숙여 공부하느라 목 앞 근육은 짧아지고 목 뒤 근육만 늘어나 일자목이 되어버린 학생을 생각해보자. 뒷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학생은 과연 어디를 스트레칭해야 할까. 대부분 아픈 부분을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하겠지만 이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때에 따라 아프지 않은 곳, 통증 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먼저 강화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의 몸은 여러 부분이 연결되어 움직이는 유기체이며, 통증의 원인은 통증 발생 부위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บนภาพ (ใกล้กล้ามเนื้อ):
약하고 늘어난 승모근

약하고 (yakhago) = weak and (약하다 – to be weak + 고 – and)
늘어난 (neureonan) = stretched, elongated, lengthened (past participle of 늘어나다 – to stretch/lengthen)
승모근 (seungmogeun) = trapezius muscle
승모 (seungmo) = trapezius, trapezoid-shaped
근 (geun) = muscle

ด้านล่าง:
한쪽 승모근이 약해진 경우 → 스트레칭을 잘못하면 약화된다.

한쪽 (hanjjok) = one side
승모근이 (seungmogeuni) = trapezius muscle (subject particle 이)
약해진 (yakhaejin) = weakened (past participle of 약해지다 – to become weak)
경우 (gyeongwu) = case, situation
스트레칭을 (seuteureching-eul) = stretching (object particle 을)
잘못하면 (jalmothamyeon) = if done incorrectly (잘못하다 – to do wrong + 면 – if)
약화된다 (yakhawaedoenda) = becomes weakened (약화되다 – to be weakened + present tense)

Chapter 1 정형외과 환자 수 1위, 등&어깨 통증

정형외과 (jeonghyeong-oegwa) = orthopedics, orthopedic surgery

정형 (jeonghyeong) = orthopedic, corrective
외과 (oegwa) = surgery, surgical department
환자 (hwanja) = patient
수 (su) = number, count
1위, (il-wi,) = 1st place, number one,
등&어깨 (deung & eokkae) = back & shoulder
통증 (tongjeung) = pain

우리는 늘 앞을 보고 앞쪽을 향해 어깨와 팔을 사용한다.

우리는 (urineun) = we (subject particle 는)
늘 (neul) = always, constantly
앞을 (apeul) = forward, the front (object particle 을)
보고 (bogo) = looking at, seeing (from 보다 – to see/look)
앞쪽을 (apjjogeul) = front side, forward direction (object particle 을)
향해 (hyanghae) = toward, facing (from 향하다 – to face/head toward)
어깨와 (eokkaewa) = shoulder and (어깨 + 와 – and)
팔을 (paleul) = arm (object particle 을)
사용한다 (sayonghanda) = use, utilize

어린이는 장난감을 몸 앞에서 가지고 놀고,

어린이는 (eorinieneun) = children (subject particle 는)
장난감을 (jangnanggameul) = toys (object particle 을)
몸 (mom) = body
앞에서 (apeseo) = in front of (앞 = front + 에서 = at/from location)
가지고 (gajigo) = holding, having (from 가지다 – to have/hold)
놀고 (nolgo) = playing (from 놀다 – to play)

학생은 앞에 놓인 노트에 글씨를 쓰며,

학생은 (haksaengeun) = students (subject particle 은)
앞에 (ape) = in front, ahead
놓인 (noin) = placed, put down (past participle of 놓다 – to place/put)
노트에 (noteue) = in/on notebook (노트 + 에 location particle)
글씨를 (geulssireul) = writing, letters (object particle 를)
쓰며, (sseumyeo,) = writing and…, while writing (from 쓰다 – to write + 며 – and/while)

회사원은 팔을 앞으로 내밀어 키보드를 타이핑한다. 주부도 마찬가지다. 가사일 중에 팔을 뒤로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등과 어깨의 통증은 이렇게 반복적으로 팔을 앞으로만 쓰는 데서 비롯된다.

팔을 자꾸만 앞쪽 아래 방향 위주, 즉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로만 쓰다 보면 어깨가 전반적으로 앞을 향해 말리듯 굽는다. 그러면 어깨 뒤쪽과 위쪽 근육은 늘어나면서 약해지고, 어깨 앞쪽과 아래쪽 근육은 단축되며 경직된다. 결국 어깨 앞쪽과 뒤쪽 근육의 힘이 달라지며 불균형해지고, 어깨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어깨 근육 중 뒤쪽과 위쪽 근육은 팔을 움직일 때 뒤에서 잡아주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안정성 근육이라 부른다. 안정성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팔을 움직이면 안정성 근육은 물론 활동 근육에도 과도한 스트레스가 걸려 손상이 축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