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oneul) = today
부터 (buteo) = from/starting from
변비 (byeonbi) = constipation
탈출 (talchul) = escape/breakout/getting out of
p 7 , Q1 어떨 때
어떨 (eotteol) = what kind of/which/when
때 (ttae) = time/when/occasion
변비라고 할까요?
변비 (byeonbi) = constipation
라고 (rago) = [quotative particle, “called” or “say that”]
할까요 (halkkayo) = shall we/should we [polite questioning form]
평생 살면서 한 번이라도 변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변비는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저 역시도 앞서 언급했듯, 변비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변비란, 배변을 순조롭게 못하여 대장 내에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머물러 있는 상태로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배변할 때를 말합니다. 그러나 매일 변이 나와도 변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가 변비인지 아닌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여섯 가지 항목 중, 두 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14% 정도가 3개월 이상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많고, 고령일수록 점점 더 증가합니다.
변비란 ‘며칠째 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물론 배변 횟수가 적은 것은 변비 증상 중 하나입니다만, ‘배변을 해도 시원하지 않다’, ‘강하게 힘을 줘야 나온다’ 등 잔변감이나 배변곤란감이 있으면 변비로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만성 변비증 진료 가이드라인 2017>에서는 아래의 체크리스트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변비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6개월 이상 변비 증상이 있었으며 최근 3개월간 다음 표의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를 ‘만성변비’라고 진단합니다. 특히 매일 변이 나와도 변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