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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pyeongsaeng) – Lifetime/Lifelong
의 (ui) – Possessive particle (of)
굴레 (gulle) – Shackles/Burden/Restraint
당뇨 (dangnyo) – Diabetes
포항세명기독병원 (pohang saemyeong gidok byeongwon) – Pohang Saemyeong Christian Hospital
포항 – Pohang (city name)
세명 – Saemyeong
기독 – Christian
병원 – Hospital
한국인 한 명당
평균 3개의 질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질층입니다
그만큼 당뇨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분비내과 전문의 김태균입니다
[음악]
당뇨병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데요 일반인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혈당이 올라가는 병
혈당이 넘쳐나서 소변으로 당이 뿜어져
나오는 병
그런데 저희 내분비 의사들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혈관의 병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당뇨병 환자분들의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은 좋은 포도당은 아닙니다
염증이 많이 있는 포도당이라서
포도당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리 몸이 혈관벽에 자극을 줍니다
우리 몸의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두꺼워지고
걸으면서 혈관 내경이 좁아집니다
그래서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어서 우리
몸의 주요 장기인
뇌
심장 그리고
눈 콩팥 신경이 망가지는 병이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원인에 따라서 크게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나눕니다
1형 당뇨병은 내 몸을 보호해야 할
자가면역이 내 몸 보호하지 못하고 내
췌장을 공격해서 내 췌장이 망가지는
병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입니다
망가진 췌장에서는
인슐린 분비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서 상대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는 병이 1형
당뇨병입니다 주로 아동이나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반면 2형 당뇨병은 우리가 잘 먹어서
생기는
성인병이죠
즉 잘 먹게 되면 우리 몸 주위에
베둘레 햄이 쌓입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근육으로 보내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근육 주위에
베들레헴이 쌓이면서
베둘레 햄에서
여러 가지 염증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인슐린이 포도당을 근육으로 보내주려고
그래도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 때문에
결국에는 인슐린이 포도당을
근육을 보내주지 못해서 생기는
상대적인
인슐린의 결핍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2차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는
병이 바로 당뇨병이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분들
담껏 많이 드십니다
물론 당근 다 먹는다고
당뇨병에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달달한 것을 오랫동안 우리가 먹게 될
경우 우리 몸도 결국에는 다 내려지죠
달달해진 몸을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
점점 과잉 분비가 됩니다
그러면서 인슐린 고갈이 오겠죠
결국에는
달달한 것을 오래 먹고 많이 먹을
경우에는
당뇨병이 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당뇨병의 주정상은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증상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이죠 주로
검진을 통해서 우리가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소변 자주 보고
물 자주 마시고
체중감수가 오는 이런 3다 증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가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오랫동안 지나게 되면
결국에는 우리 몸의 인슐린이
고갈되 버립니다 그래서 2차적으로
혈당이 올라가는게 되죠
혈당이 올라간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가
되면 우리 몸은 위험한 신호를
보냅니다
살려달라고 그게 바로
잎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체중감소 오는
그러한 증상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증상이시면 우리의 모든 중요한 장기
콩팥과 심장은
망가지게 되고 위험해집니다 그리고 곧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즉각적으로 병원에 오셔야 됩니다
당뇨병 전단계
즉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 단계입니다
정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뇨병도 아닌 단계입니다
하지만
곧 당뇨병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야 될 아주 중요한 예방
단계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때 우리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까요
정상일 경우에는 우리가식이 습관
그리고
운동요법을 하면 좋아질 수 있지만
당뇨병이 더 가까울 경우에는
약물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내분내과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비만인 분들은
당뇨병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당뇨병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당뇨병은
관리하는 병입니다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닙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진단받는 그 즉시
담당 주치의와 반드시 상의를 해서
당뇨에 대한
관리를 시작을 해 나가신 것이
좋습니다
[음악]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뇨병은
혈관병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현미경으로 봐야 관찰되는
미세혈관 합병증 그리고
육안으로도 관찰되는 대혈관 합병증으로
나눕니다 아무래도 가는 혈관 즉
미세혈관에서 먼저 합병증이 오겠죠
미세조건 합병증은 크게 3가지로
나눕니다
당뇨 때문에 혈관 손상이 오면
막막 혈관 손상이 먼저 옵니다
혈관이 좁아져서
망막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망막은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어쨌든가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서라도
내 몸을 살려달라고 이게 바로
신생혈관 재생이죠 하지만 없던
혈관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상대적으로
불완전한 혈관들이 만들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지다가
결국엔 터져 버리고 마는 거죠
실제 우리 피부에
출혈이 있으면 이렇게 눌러서 치유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망막 속에 있는
출혈은 우리가 눌러서 질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레이저로
쏘는 것이죠 그게 바로 레이저
광응구술입니다
다음
콩팥이 망가집니다
콩팥이 망가지게 되면 우리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즉 알부민이나 단백질과 같은 영향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우리 몸에서 필요
없는 노폐물들은 빼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필요한 단백질이나
알부민들은 빠져나가 버리고 노폐물을
몸에 쌓이게 되는 거죠 이러한 것을
요독증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요덕이 쌓이게 되면
이런 요독을 제거하기 위해서
결국에는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신경병증입니다
당뇨병이 심해지면
신경 먹여 살리는 혈관이 좁아져서
결국에는 신경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증상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화끈거림
증상입니다 하지만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신경은 결국 죽어버리려고 합니다 이때
환자분들은 좋아졌다라고
느낍니다
좋아진게 아니죠
신경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말초신경염증이 있는 환자분들은
본인이 못을 밟아도 못을 밟은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이 염증이
뼈를 타고 가게 되고
결국에는 발을 절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게 바로 미셀관
합병증 즉 당뇨병성
족부병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대혈관 합병증입니다
우리 몸에 큰 혈관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뇌를 먹여살린 혈관이 있고요
심장을 먹여살린 혈관 다리를 먹여서는
혈관들이 있습니다
뇌를 먹여 사는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우리 뇌는 일시적으로 허혈 상태에
졸증이죠 그리고
심장을 먹여서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우리는
통증 호소가 됩니다 그게 바로 협심증
그리고 조금 더 좁아지게 되면 심장을
목에서 혈관이 막히게 되겠죠 그게
바로 심근경색입니다 그리고 다리를
먹여서 혈관이 좁아지면
우린 걸어가면서 다리를 저린 증상을
느끼게 되고 심해지면 주저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당뇨병성 대역을 합병증입니다
많은 분들이
당뇨약을 평생 먹어야 되나요라고
질문을 하십니다
네 평생 뜻이 합니다 우리가
당뇨병을 치료하는 목적은 우리 몸에
남아있는
인슐린을 최대한 아끼고 보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당뇨병을 진단받는
그 순간 우리 몸에 남아있는 인슐린은
50%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남아있는 인슐린을 최대한
아끼고 보전해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려면
당뇨병을 진단받는 즉시
췌장을 보호해주는
당뇨병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당뇨병은
증상이 없이 우리 몸을 공격하고
망가뜨리는 아주 힘든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혈당 측정도 하지 않는 분들이
많고요 그리고 우리 몸에 합병증이
있어도 있는 줄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집에서
자가혈당 측정을 하시는 것이 좋고
그리고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오셔서
당호할 섹스를 재워 보시고
1년에 한 번씩 우리 몸에 합병증이
있는지 없는지 이에 대한 검사를
해보시고 조그만 합병증이라도
발견된다면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 내분비내과 전문의
김태균이었습니다
[음악]
[음악]
침체된 경기에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까지 겹쳐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가정에서는 가장으로
사회에서는 지급인으로 주된 역할을
책임졌든
퇴직한 중년 남성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더욱더 증대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정신건강
복지센터장 김희숙입니다
[음악]
우울증은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부담이 증대되면서
즐거운 마음이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무기력해지며
쉽게 짜증과 분노를 보이고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호소하는 증상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년기 남성들은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감 자녀와 배우자와의 갈등
부모부양에 대한 부담감
승진 누락이나 퇴직에 대한 압박 등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됨으로써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40대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떨어지는데 이때 세로토닌이나 물질도
감소하게 되어이 또한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이 지속되면 알콜 남용으로
가정내 폭력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자살에이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가 요구됩니다
중년기 남성 우울의 요인은
첫째
퇴직 중년 남성은
퇴직으로 인해 지위 및 권위
경제력 등 다양한 상실의 자존감이
낮아져 사회적 위축 등을 보이는데
이것도 우울증상 중 하나입니다
둘째 이들은 생애의 주기상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높은 시기이므로 한
개 이상의 성인병이 발생하게 되고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대화를 인지하게
됨이
우울증 발병에 또 다른 원인이 됩니다
셋째 젊어서 그동안 일한다고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제2인생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 없이
퇴직한 경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섭섭해하거나 후회하는 이상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앞서 언급했던 은퇴증후군과 은퇴
남편 증후군에서 중요한 요인이 되는
부부 친밀도는
중년기율과 관련성이 매우 높습니다
은퇴 후 가정에서 아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부부 친밀도가
낮으면이가 스트레스가 되어 우울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중년
남성의 우울은 하나의 요인보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등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우울증의 증상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눈물을 흘리거나 공허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거나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화를내는 기분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과거의 일에 후회하며 죄책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타인을 원망하거나 자신은 무가치함으로
밀도 없다는 비관적인 사고를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평소 즐기든 침입뿐만 아니라
성생활을 포함한 일상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도 줄어듭니다네
번째로 불면증이나 과도한 수면 식욕자
또는 식욕 증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의기소침해지거나 무력해지면서
작은 일이나 활동에도 피곤해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체적 움직임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여섯 번째로 이전과 달리
우울한 상태로 사는 것이
지옥처럼 생각되어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과
함께 자살 계획을 세우거나 자살
시도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우울증에 전형적인 증상인 슬픔보다는
좌절이나 분노 조급함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가정 내에서 전보다 고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때때로 되지 않을 경우 짜증과 분노를
내기도 합니다 또한
술 담배 도박 게임 등 중독에
빠지기도함으로써
잦은 가정내 갈등 상황 속에서 공격적
행동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평온한 이상의 무료함이나
무미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침이 활동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이에 더하여 퇴직한 중년 남성들의
특징을
고려한 우울대처방안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첫 번째
퇴직 후 변화된 생활에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련의 시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잃어버린 명함과 역할을 대신할
무엇인가를 찾아야 하는
퇴직자의 삶은
기본적으로 불안을 동반합니다 그것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적응 과정은 어쩔 수 없이
최소한 2년 이상
적어도 3년에서 4년에 물리적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조급함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생의 전환점은 무엇이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
새로운 후반전 제2
인생의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또는
내가 선택한 활동들을 찾고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만들어 가며
겸손한 마음으로 새롭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퇴직했다고 위축되지 말고
꾸준히 사람을 만나고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있고 싶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누군가 함께 해야만
해법이 보인다는 무수한
심리적 연구결과들을 명심하시고
기꺼이 주위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배우자와 좋은 관계
즉 부부 친밀감은 행복한 퇴직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중년기 이후 배우자와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평소 사소한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배경이 있어야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큰 결정을 서로 믿으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적 발전의 주역인
중년 남성분 여러분께
척박한 우리나라 환경에서 위로는
부모님을 부양하시고 아래로는 훌륭한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지금껏 잘
견뎌 오신 여러분들께 저희 전문가들이
무한한 감사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시대가 주위가 그런 귀한 부분을
알아주지 않아 힘드시다면
국가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구분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세례로서 이전처럼 작은
활동이라도 하면서
용서와 사랑으로 굳건히 나아가신다면
후대에 좋은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힘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문기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내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나
의원으로이는 유료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치료비 지원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가 있고요 자살
예방상담 전화 1393이 있습니다이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세 번째로는
신화 군이나
구 단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적
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하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정신전문가들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조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김희숙이었습니다
” 탈장! 혹시 사타구니쪽에 혹이 만져지시나요? ” ㅣ포항성모병원 ㅣ
사타구니
쪽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폭이 만져진다
탈장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오늘
탈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고 또
탈장에 치료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러
나왔습니다
외과 전문의 서수안입니다
[음악]
탈장이란
복각 내 장기가 말 그대로 밀려
나오는 현상을 탈장이라고 합니다
장이 빠져나온다는 얘긴데요
복벽에 틈이 생기는 현상이 있고 그
부위에
장이 밀려나온 현상을
얘기합니다이 복도계 여러 부위에 다
생길 수가 있습니다 배꼽에 생기게
되면 배꼽 탈장
옆구리나 허리 쪽에 생기게 되면
요추탈장이라고 얘기하고요
가장 많은
부분이 사타구니에 생기는 서예부
탈장입니다 세이브 탈장이 전체 탈장에
약 75%를 차지하고 있구요
한국에서만 연간 한 34,000건
정도가 세부 탈장 수술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탈장이 원인을 알아보면요이 첫 번째로
서혜부 탈장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사타구니에 생기는 팔짱인데요
소화의 경우에는 초상돌기라고 해서
복강 내에서
고환이나 난소가 이동하는 통로를
초상돌기라고 합니다이 태생깃대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동하고 나서 막히지
않고 열려 있는 경우에이
틈을 이용해서 향기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탈장이 발생을 하게 되고요
연세가 많은 노인의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 현상으로 복벽이 약해져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수술이 원인은 탈장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절개 탈장이라고 해서
수술 시에 봉합한 복벽이 잘 아물지
않아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유발 원인으로는 만성
기침이라든가 비만
변비 또 힘이 많이 드는 운동
임신 등의
복압을 증가시키는 상황이 되면
탈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탈장의 증상을 말씀드리면요
서해부 탈장인 경우는
힘을 줄 때 튀어나오는 덩어리가
사타구니
쪽이 만져지는데
크기가 메추리알 크기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좀 큰 경우는 계란 크기
정도의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합니다
손으로 누르면 대부분 쏙 들어가고요
또 일어나서 활동하게 되면 또
튀어나오고 또다시 눕게 되면 들어가는
현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심한 운동이라
할 때 더 튀어나올 수 있고요
탈장이 들어가는 상태를
복원이 되었다
복원이라고 합니다이 탈장 조직이 다시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감 돈이라고 해서
끼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감동 상태가 아주 오래 지속이
되면
실제로 장이 혈류 공급이 떨어지게
되면서 조직의 괴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교역이 되면 통증도 심할 뿐더러
장이 썩어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급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빨리 수술을 진행을 해야
되고요
교획 상태가 되기 전에 수술을
하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
탈장은 실제로 진단되고 나서 바로
수술을 해주라는게이 교과서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탈장 치료법은 이게
환자분들이 저한테 물으시는게
약으로 칠할 수 없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이제 현실적으로 약으로는 절대로
안 되고요
외과적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탈장 수술을 절개를 해서 처음 시작을
하게 됐는데요
처음 수술은 근막을
봉합하는 수술이었습니다이 탈장 구멍이
있는 근막을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인데
초기에는 재발률이 약 50%까지도
보고가 됐었습니다
그러다가이 130년 전에 이태리에
바신이라는 사람이 바신이
봉합이라는 탈장 수술을 개발을 하면서
자기 근막을 당겨서 봉합을 했는데
약 2% 정도의 재발률을 보고 하는
아주 획기적인 성과를 냈었습니다
자기 근막을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은
근본적으로
탈장 조직에 긴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통증이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에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재질에
인공 마귀 개발이 되면서
인공박을 탈장 구멍이 되고 봉합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렇게함으로써
탈장 조직이 긴장을 줄였고
재발률과 통증을 아주 많이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후에이
절개 탈장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이 도입이 되면서
복강경 수술에서도 인공 막을 사용하기
시작을 하면서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기존의 절개를 통해서
탈장 구멍을 봉합하던
절개 수술 방법은 일반적으로
4에서 5cm 정도의 흉터를 남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흉터 때문에
미용적으로도 좋지 않고 또 통증을
많이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복강경
탈장 수술이
도입이 됐구요
복강경 탈장 수술은
복부에
5에서 10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고
CO2 가스를 삽입하면서 공간을 먼저
확보한 후에
탈장 구멍을
인공 막을 이용해서 받게 됩니다
인공 막은
복막에 바깥쪽으로
삽입을 하게 되고요
이 수술 이후에
인공 막 사이로 살이 차 들어가면서
단단하게 유착이 발생해서
튼튼하게 고정되는
원리입니다 제
경우에 한쪽 서해부 탈장 수술 시간이
약 20분 내외 정도 걸리고요
6개월이 지나면
흉터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복강경 탈장 수술의 장점은
일단 흉터가 적다 흉터가 적으니까
통증이 적고
통증이 적어서 체온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용적인
효과는 덤이구요
실제 재발률은 1% 이하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또
서해부 탈장인 경우에
동일한 구멍으로 양측을 한 번에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또
소화사이버 탈장 수술인 경우는 반대편
탈장이 있는지 여부를 수술 중에
확인해서
만약에 있다면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복강경 탈장 수술 후 저는 관리는
수술 후에 약
하루 이틀 내에 퇴원을 하게 됩니다
수술의 일상적인 생활은
거의 모든게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복압을 증가시키는 환경을
피하는게 좋고
약 한 달 정도는 힘든 일이나
힘든 운동은 하시지 말고 쉬시라고
권유를 드립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게 좋구요
탈장 예방법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탈장을 막을 순 없지만
평소에
키친이나
변비 또 체중 등을 잘 조절해서
복벽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황을
만드시는게 좋구요 무리한 운동도
피하시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탈장이 의심되는 증상이나 통증이
있으시다면
빨리 와서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요 수술 시기를
늦춰서
장을 절제한다던가 복막염으로 진행하고
또 심한 경우는 생명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생기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외과 전문의
서수안이었습니다
[음악]
[음악]
침체된 경기에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까지 겹쳐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가정에서는 가장으로
사회에서는 지급인으로 주된 역할을
책임졌던
퇴직한 중년 남성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더욱더 증대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정신건강
복지센터장 김희숙입니다
[음악]
[음악]
50대 후반 남성 a씨는 아내와
대학생 딸 그리고
취업 준비생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올해
초부터 회사에서 업무 실적 저하로
실직에 대한 압박과
업무에서 의도적으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또 자신보다 후배가 먼저
승진하게 되는 상황이 늘어남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의 경영악화로
구조조정을 하게 됐고
6개월 전 권고사직을 하게 됐습니다
아직
독립을 하지 않은 자녀와
등록금과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구직활동을 했으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아르바이트 수입만으로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금전적인 문제로 아내와 싸우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면 서로의 감정만
앞세우게 되며 언성도 높아져
갈수록 대화가 줄어들고 아내와의
거리감이 커졌습니다
퇴직 전에는 자주 어울리던 선후배
모임도 나가지 않고
지인들의 연락도 잘 받지 않게
됐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되지 않는
느낌도 들어 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밤에 잠을 잘 수 없어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합니다
[음악]
여성의 우울증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중년 남성 우울증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남성
우울증의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울증은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부담이
증대되면서
즐거운 마음이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무기력해지며
쉽게 짜증과 분노를 보이고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호소하는 증상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년기 남성들은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감 자녀와 배우자와의 갈등
부모부양에 대한 부담감
승진 누락이나 퇴직에 대한 압박 등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됨으로써
우울해질 있습니다
또한 40대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떨어지는데 이때 세로토닌이나 물질도
감소하게 되어이 또한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이 지속되면 알콜 남용으로
가정내 폭력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자살에이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가 요구됩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울어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관점 때문에 남성의
감정 표현이 자유롭지 못하고
참는 것이
당연시대에 왔습니다 이로 인해 여성에
비해 우울증이 잘 드러나지 않아
치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중년 남성 우울증에
적색 등이 켜졌다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최근 중년 남성의
우울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우울과 자살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중년 남성들의
자살률이 중년 여성들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대표적인 이유로
물론 무지긴 중년 남성들도 있지만
경기 위축으로 인한 직장의 구조조정에
따른
준비되지 않은
명예퇴직과 같은 조기퇴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년 남성들의 조기퇴직은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는 자녀들과의
갈등을 유발하고
출근이 없는 새로운 일상생활에
적응으로 인해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은퇴후 아내와 보내는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지만
관계 질은 더 떨어져 갈등이 잦아지게
됨으로써 남성은
은퇴증후군 안에는 은퇴 남편
증후군이라는 것도 겪게 됩니다
여기에서 잠깐
은퇴증후군과 은퇴 남편 증후군에 대해
설명드리면
먼저 남편이 겪는 대증후군은
은퇴로 인해 겪는 인간관계의
변화로부터 생기는
우울증을 말하며 최근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한국 남자가 은퇴하는 나이는
55세에서 60세로 대우 직장 없이
지내야 하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는데
준비는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중년
남성이 겪는 상실감과 허탈감 소외감
무력감 등의 증상을 겪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배우자가 겪는 은퇴 남편 증후군은
남편의 은퇴와 함께
아내의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지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잔소리가 심해지며
몸이 자주 아프다고 호소하는 증상을
말합니다이
시기의 남편은 위로와 대접을 원하지만
아내는 역할과 자유를 요구합니다
즉 남편은 아내와 같이 길을 원하지만
아내는 자녀와 친구를 편하게 여깁니다
흔히들
은퇴 남편은 집에서 새끼를 먹는
삼식이 안에 비만 쫓아다닌 바둑이
집에 붙어 있는 젖은 낙엽으로
회자되는데요
실제로 당사자들은이 말들의 상처를
받는다고 합니다
중년기 남성 우울해 요인은
첫째
퇴직 중년 남성은
퇴직으로 인해 지위 및 권위
경제력 등 다양한 상실의 자존감이
낮아져 사회적 위축 등을 보이는데
이것도 우울증상 중 하나입니다
둘째 이들은 생애의 주기상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높은 시기이므로 한
개 이상의 성인병이 발생하게 되고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대화를 인지하게
되니
우울증 발병에 또 다른 원인이 됩니다
셋째 젊어서 그동안 일한다고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제2인생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 없이
퇴직한 경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섭섭해하거나 후회하는 이상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앞서 언급했던 은퇴증후군과 은퇴
남편 증후군에서 중요한 요인이 되는
부부 친밀도는 중년기율과
관련성이 매우 높습니다
은퇴 후 가정에서 아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부부 친밀도가
낮으면이가 스트레스가 되어
우울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중년 남성의 오른 하나의 요인보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등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우울증의 증상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눈물을 흘리거나 공허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거나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화를내는 기분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과거의 일에 후회하며 죄책감을
나타내기도 하고
타인을 원망하거나 자신은 무가치함으로
밀도 없다는 비관적인 사고를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평소 즐기든 침입뿐만 아니라
성생활을 포함한 일상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도 줄어듭니다네
번째로 불면증이나 과도한 수면 식욕처
또는 식욕 증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의기소침해지거나 무력해지면서
작은 일이나 활동에도 피곤해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체적 움직임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여섯 번째로 이전과 달리
우울한 상태로 사는 것이
지옥처럼 생각되어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과
함께 자살 계획을 세우거나 자살
시도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일반적인 증상 외에
중년 남성 우울증에 특징적인 증상을
추가해 말씀드리면 남성들은
우울증에 전형적인 증상인 슬픔보다는
좌절이나 분노 조급함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가정 내에서 전보다 고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때때로 되지 않을 경우 짜증과 분노를
내기도 합니다 또한
술 담배 도박 게임 등 중독에
빠지기도함으로써
잦은 가정내 갈등 상황 속에서 공격적
행동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평온한 이상의 무료함이나
무미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침이 활동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의학적 진단 기준도 있는데요
이에 대해 설명드리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 통계 편람 제5판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의 상태를 사정하여
우울증 진단을 내립니다
우울 관련 장애 중 가장 흔한 주요
우울 장애의
gsm5 진단 기준 증상들은
첫 번째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계속 이어지고요 이때 슬픈 공허감
아무런 희망 없음과 같은 대상자의
주관적인 느낌도 제시해야 되고요 자주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하루종일 모든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된 상태가
매일 이어지고
체중 또는 식욕이 심한 감소나 증가가
있으며네
번째로 그의 매일 반복되는 불면이나
과수면도 보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안절부절 하지 못함과
같은 정신운동의
초조 또는 생각을 보이고
행동이 평소보다
느려지는 지체 같은 모습도 보입니다
6번째로는 그의 매일 반복되는
피로감이나
활력 상실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7번째로는 무가치감 또는 지나치게
부적절한 죄책감을
매일 지속되게 나타냅니다
8번째로는 사고력 또는 집중력의
감태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이 심해져 이러한 현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지막
9번째로는 죽음에 대한 생각이
되풀이되어 떠오르거나
특정한 계획이 없는 자살사고가
반복되거나 자살을 시도하거나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상호흡까지 증상들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연속으로
지속되는 경우로 그 5가지 증상 중
하나는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이 반드시 포함되는 경우
우울증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이때
유의할 점은 이러한 증상들이
신체질환이나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증상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신체질환인 내분비계 질환으로 호르몬이
저하되 우울해지는 경우는이 진단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음악]
그렇다면 우울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기력해지고 무의미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인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치료는 크게 정신건강의학과의
약물치료와 정신 치료가 효과적인데요
이러한 치료가
증상을 개선하게 되면
능동적 치료 이행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다양한 치료 방법은
정신건강의학과의 내원하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가벼운
우울증은 정신치료나 상담만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우울증은 약물치료와 정신치료 및
상담을 함께
병행할 경우 그 효과가 배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먼저
우울증에 대한 약물치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표적인
약물로는 항우울제 인데요
항우울제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제옵소서
등의 약물이
있습니다이 약물들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교정합니다
특히
항우울증 1차 선택 약물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이
없어 안전한 약입니다
우울증의 동반되는 수면장애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우울증에 급성기에는 주로 벤조
디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항우울제만으로 증상의 호전이 충분하지
않을 때
병합하여 처방될 수 있는 약물은
기분 조절제인 리튬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세로토닌
노르 에피네프린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을 활성화하여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의 치료 기간 및 원칙은 치료
효과를 판단하기 위해서 최소 2주에서
4주간 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있으며
꾸준한 약물 복용과 규칙적인
약물 복용이 약의 효과를
높입니다 또한
우울증은 재발이 작기 때문에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6개월에서 9개월간 유지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치료 방법으로는 정신치료 및
상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신치료는 정신건강전문가와
심리상태 및 관련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함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왜곡된 신념을 합리적으로
바꾸고
행동하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가
우울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상담으로는 정신건강 전문가 함께
자신의 성공했던 시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탐색하여이를 증대시키는
이야기 치료나 해결 중심 치료 등이
장기간 우울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자가 치료
방법으로는
병원에서의 치료는 나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급성기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그 이후 평소 자신의
우울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
누구나가 잘 안되는 일상적인 건강한
행위들입니다
첫 번째로
햇빛 속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햇빛을 받으러 나가는 것이 산책이고
운동이 되겠죠
햇빛은 기분 조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아침에
햇빛을 30분 이상 받는 것은
우울증 호전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강조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으로는
매일의 의상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상 생활에서
실현 다양한 이상의 시간
계획표를 설정하고
100%는 아니어도 좋으니 일부
실행해 보시고 내가 나 자신을
칭찬하시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째 자가 치료
방법으로는
속마음을 틀어 놓을 수 있는
인간관계를 가지는 것이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에 대한
만족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에 맞는 한 명의 친구나 가족을
두셔도 됩니다
그마저 없을 경우
스카팩이라는 정신과 의사의 말처럼
진정성 있게 내 편이 되어주는
상담사를 만나러 상담실 문을
두드리시면 됩니다
네 번째 자가 치료법으로는
운동인데요
운동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을 분비합니다 정기적인
운동은 내게 긍정적인 방식으로
스스로를 정돈하게 합니다
다섯 번째 자가 치료 방법은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사인데요
과일 채소 곡물 저지방 유제품 살코기
등을 정기적으로
섭취하여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여섯 번째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시면 좋은데요
자기 전 채소 2시간 전에 나를
흥분시키는 전자장치 사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술 담배와 같은 중독성 물질을 피해야
하는데요
알코올이나 마약성 약물이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중독되어 원하지 않는
증상까지 생기게 되어
기존의 증상을 더 악화시킴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전문적으로 자신을 돕는
치료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나아졌다고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우울증 증상이 다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의 이상에서 나를 아프게 하거나
흔들리게 만드는 요소들 예를 들면
타인의 상처주는 눈빛이나 자녀
배우자의 무시하는 말투를 마주하여도
흔들리지 않는 나의 인식을 바꾸는
내용이
담긴 자기개발서나 심리응급처치서와
같은 것들을
읽고 마음을 풀고 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악몽을 꾸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퇴직한 중년 남성들의
특징을
고려한
우울대처방안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첫 번째
퇴직 후 변화된 생활에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련의 시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잃어버린 명함과 역할을 대신할
무엇인가를 찾아야 하는
퇴직자의 삶은
기본적으로 불안을 동반합니다 그것을
안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적응 과정은 어쩔 수 없이
최소한 2년 이상
적어도 3년에서 4년에 물리적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조급함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생의 전환점은 무엇이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등
새로운 후반전 제2
인생의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또는
내가 선택한 활동들을 찾고
새로운 역할과 정체성을 만들어 가며
겸손한 마음으로 새롭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퇴직했다고 위축되지 말고 꾸준히
사람을 만나고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있고 싶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누군가 함께 해야
해법이 보인다는 무수한
심리적 연구결과들을 명심하시고
기꺼이 주위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배우자와 좋은 관계
즉 부부 친밀감은 행복한 퇴직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중년기 이후 배우자와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평소 사소한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배경이 있어야만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큰 결정을 서로 믿으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럼 부부 친밀감 향상을 위한
소통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먼저 다가가는 대화를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상소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합니다
머리에 새치가 많네요 오늘 피곤해
보이네요처럼 사소하지만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는 것도
좋습니다
심리적 거리감은 물리적 거리감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서로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봉이나 팔짱 같은 가벼운 접촉을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에
먼저 일어난 사람이 10초간 상대의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잘 잤어요라고
인사를 건네거나 10초간 봉을
해봅니다
두 번째 방법은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년
부분은 서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함께
먼 곳을 바라보는 관계다라고
일반적으로 말합니다
은퇴 후 상대적으로 시간은 많지만
TV 시청의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고 부부사의 아예 대화가 단절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서로 감정이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결혼 사진 자녀들의 돌
사진 가족사진 등을 꺼내놓고 공유할
수 있는
추억과 감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
좋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려견의
똥을 치우고 사료에 관한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레 대하여 물꼬를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서로 예민하여 짜증
내거나 다투는 일이 많습니다
은퇴 위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집안일이나 자녀 문제로 언성을 높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서로 존중하는 대화법이 무엇보다
필요한 순간인데요 비난과
경멸은 원수가 되는 대화일뿐입니다 그
대신
정말 힘들었겠네 우리가 함께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함께 의논해 보자라는 이런 태도로
경청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음악]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적 발전의 주역인
중년 남성분 여러분께
척박한 우리나라 환경에서 위로는
부모님을 부양하시고 아래로는 훌륭한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지금껏 잘
견뎌 오신 여러분들께 저희 전문가들이
무한한 감사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시대가 주위가 그런 귀한 부분을
알아주지 않아 힘드시다면
국가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구분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세대로서 이전처럼 작은
활동이라도 하면서
용서와 사랑으로 굳건히 나아가신다면
후대에 좋은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힘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문기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내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나 의원으로이는 유료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치료비 지원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가 있고요 자살
예방상담 전화 1393이 있습니다이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세 번째로는
신화 군이나
구 단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적
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하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정신전문가들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미시가 2000년에 개소하여
현재
경북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구미시민 모두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미보건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울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구미마인드닷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고
익명으로 아바타를 활용한 메타버스
상담실과
1577-0199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저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김희숙이었습니다
[음악]
